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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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실력이 느는건 느리다지만.... 오니는 답이 없군요 쿨럭
적반은 아직 손도 못댔고 청반 오니 클리어는 네무리히메 (이건 오니지만 오니가 아니죠), 약속 (마찬가지), 러브 오더매이드, 뮤직, 일곱 빛갈 버튼, 큥 벰파이어걸, 마스터피스 이정도군요...
6성에서도 그나마 BPM빠르면 개이지가 오르질 않습니다.
언제나 레슨룸에서 약 한시간정도 해딩만 하다가 "아놔 안해!!!"를 외치고 약 30분 있다가 다시잡고의 반복입니다.
오니와 어려움의 격차가 너무 큰거 같습니다. 어려움은 Thinking하고 YOU往MY進 말고는 다풀콤 했는대 말이죠...
태고가 버튼 2개지만 "저걸 어떻게 쳐???" 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는걸 깨닳고 있습니다.
IOS 태고를 받아서 해보니 훨씬 할만 하더군요. 역시 직관적인 터치가 수월한거 같습니다.
3DS같이 터치로도 플래이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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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야 이거
동캇동 동동캇 동캇캇 캇동동 캇동캇 캇캇동 이런거 진짜 하나도 감당이 안 돼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