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10, 2019 02:42에 작성됨.

뭐...말할 필요도 없지만서도
역시 상위 15성 달성 가능한 이벤트는 놓쳐두기 아깝네요.
이 미련이 아무래도 2년간 데레스테를 하게한 원동력이겠죠.
(근데 다음 이벤트가 캐러밴이라니...? 드링크가 남아나질 않아!)
그리고 요번에 노트 속도를 9.3, 싱크로율을 17까지 미뤘더니 놀라우리만치 풀콤보가 쉬워지네요.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놓치기는 하지만 전보다는 횟수가 늘은게 보입니다.
(동체시력 딸려서 채보 못 본다고 9에서 안 올리고 있었는데 싱크 맞추니 의외로 되네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시 캐러벤이 돌아왔군요.. 항상 느끼지만 캐러밴은 예고에서 누군지 안 알려줘서 감질맛난단 말이죠
와! 15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