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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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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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보다 더한 분들도 찾아보면 있긴 하겠습니다만, 지난 3년 이벤트 하나도 안거르고(보상 못딴건 있는데) 나름대로 계속 데레스테 충성충성중인것치곤 전 요즘들어 불만이 쌓인 상태입니다.
유미 페쓰알때 고뇌하다 100번정도 굴렸다가 별다른거 못먹고 후퇴하기도 했고..(스부 카나데는 나왔는데 이미 오토덱 만든다고 천장찍고 스부를 하나 데려온 직후여서)
이번 애니버서리 가챠도 폭망은 아니어도 쓰알 숫자 자체도 모자라서 좀 꼬운 결과가 되었고(..) 아니 가급적 천장 안 박으려던걸 박아버린게 이미 폭망인가..그나마 란코 못 가져왔고..
그리고 오늘 등장한 페쓰알 확정 가챠. 페쓰알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고 보컬 트리콜 관련은 아예 하나도 없는 저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수준으로 굴려볼만한 물건..인데..
..한참 전 한정쓰알 확정가챠의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좀 많이 불길하네요. 또 이러면 울거같은데
후..이런 가챠 물론 해주는건 좋은데 어째 운 차이가 더 두드러지게 되는 것 같기도
아니면 내가 속에 욕심이 너무 많거나..끅
결국 모든 것의 해답은 과금이 프리덤해질만큼 잘먹고 잘사는 인생이 되는 것 뿐인가(까마득)
아무튼 내일정도에 굴릴 생각입니다. 물 떠놓고 기도라도 올려야 할까봐요 하하 이번에 망하면 현탐 못버틸삘이라
그러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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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의 가호가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