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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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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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날....!
이지만 또 얼마안가 새로운 이벤트가 뜰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긴장을 풀순 없네요
저는 유이 못먹은게 한이 서려서... 이기도 하고 요새 새벽에 깨있을때가 많다 보니 하루 5번? 드링크써서 6번? 하다보니
(캡틴... 이쁘다... )
쥬얼 안쓰고 1만위도 가능하네요 뭐 앞으로 몇시간 더 남았지만...
좀만 생각해보고 100쥬얼정도는써서 굳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8성 미오...
이번 이벤트는 무었보다 제 실력으로 마플을 칠수 있어서 좋았네요 유성기적은 계단을 넘기질 못해서... 지루해하며 마스터로만 했는데
뭐랄까 마플은 이벤트때에만 할수있으니 이벤트를 100퍼센트 즐기는 느낌... 오늘 아쉽지 않게 해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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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다음은 무슨 이벤할지...이잰 기대보다 걱정과 지겨움이 앞서내요.
똑 같은 이밴을 몇번이나 하는거야.....
같은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는 문제는 어쩌면 데레스테의 앞으로의 전망과 관련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몇일뒤에 실망시키느냐 아니면 열광할만한 걸 가져오느냐에 따라 3,4개월 후의 전망이 결정될거라고 봅니다
저번에 보컬이 두번했으니까 나머지도 가능하다는 이야...........
사실상 지금까지 나온 이벤트가 3개 뿐이죠. 3개를 조금씩만 바꿔서 돌려먹기...
나온지 얼마 안된 겜 이긴 합니다만. 전에 한 이벤트 들을 보면 이벤트가 거듭될수록 등수 올리기가 쉬워졌습니다.
경쟁자가 줄었다고 할수도 있는게. 처음이야 어쩔수 없눈 사정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회를 거듭할 수록 등수 떨어지는 속도가 둔해졋어요. 1시간에 1000등씩 떨어지던게 지금은 1시간에 100등 떨어지기도 하고..(같은 시간대 기준입니다.) 유저들도 같은 이벤트에 질렸다는 것이 아닌지.....뭐 저도 질려가지만.......
뭐 경쟁자 부분은 다들 질려 하면서도 일단은 다들 이벤트 카드 못먹는게 무서워서 하긴하는것 같네요 이전 만큼 꼭 갖고 말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또.. 근데 그것때문에 이제는 10만컷이 격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극상위를 제외한 상위컷들은 듬성듬성한거고...
사실 내심 여기서 뭐 앞으로 이벤트나 게임운영이 얼마나 참신하겠어 하고 앞으로 신곡과 카드들만 추가될뿐인 좀비게임이 될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저는 기대합니다 남코는 뭔가를 들고 나설것이라고...
(생각해보니 리듬게임이 곡만 잘 추가하면 되는거 아닌가?싶기도)
의외로 조용하더라고요 1만위 안쪽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