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뭐 어쩌겠습니까. 아쉬울 뿐이죠. 모처럼 그루브 이벤트에서 해 볼만한 곡 세 개가 나와서 열심히 플레이 했고, 저는 슬라이드를 했을 뿐인데 폰느님께서 저의 터치를 거부한 것 뿐이고. 그 와중에 앙코르 곡마저도...ㅠ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 다들 많이 달리시나 봐요. 어째 순위 변동 폭이 평소보다 큰 느낌입니다. 바로 전 이벤트 때 너무 달려서 전 이벤트보다는 쉬엄쉬엄 하고 있어서 기분 탓인지 모르지만요.

아. 그리고 ssr 확률 업 이벤트 중인데 이건 뭐 그냥 해탈하기로 했습니다... 공수래공수거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