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7 / 조회: 919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그다지 달리지는 못해서 그냥 아리스를 얻는 데나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5만위권 내는 들 것 같긴 하네요.
뭔가 현자타임(?!) 같은 느낌도 나고, 마침 스타쥬얼도 넉넉하길래 단차나 한 번 질러볼까.... 해서 그냥 250단차를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됐네요.
이 결과를 보니, 오늘의 운세는 다했나 싶어서 당분간 쥬얼을 저축할까 싶다가, 문득 쇠는 뜨거울 때 쳐야 한다는 옛말이 떠올랐습니다. 마침 쥬얼도 10연차를 지를 정도는 남았겠다... 해서 속는 셈 치고 그냥 10연차 눈 딱감고 돌렸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목표물 확보 완료! 전군 퇴각하라!!
???: 이래서 데레스테 그만두지 못하겠다니까!
총 11,55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피터지는 전쟁에 최후의 승리자....
축하드립니다
....라고 카에데씨는 말했습니다.
죽하드립니다
선물은 죽창 2인분이면 되시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