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끝을볼때가 왔군요

결과를 보게되는게 내심 무서워서 알림 뜨면

"헉 쇼코 쓰알인가" 하고 노심초사했는데 결국 나왔습니다

(파-격)

기대 이상으로 광기가 충만하군요

좋아하는 쓰알들은 전부 그렇지만 더욱 특훈전 특훈후 두개갖고 싶네요

인상깊은점은 싸인

삐둘빼뚤 싸인도 귀엽지만

shoko가 아닌 syoko라는게 놀랍네요

분명 봤을텐데 새삼 놀라는 불초 팬은 웁니다

일주일간 커뮤 풀콤 다긁고 천엔만 질러서 메일 한번씩 돌리고

사치코, 혹은 쇼코가 나오면 게임 셋

안나오면.... 생각하고싶지 않네요

사치코때 억수로 들이붓고 다신 과금 안하기로 각오한 저로써는 이게 최선이고 마지막일것 같네요

사실 과금하는게 그렇게 별일인건 아니지만

가챠라는게 무섭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새벽에 카드 부여잡고 피토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