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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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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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플레이를 하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협력 라이브 2차 베타 테스트가 진행중입니다.
특히 이번엔 레벨 제한이 없어서 플레이를 못했던 저 같은 사람도 플레이가 가능하죠.
일단 그 자체로 나름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만 ... 역시 관건은
스태미너가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사실 제가 데레스테만 매달리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사람 같은 삶을 살게 해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체력이 한정되어있어서 플레이를 계속할 수가 없다'인데 ...
드링크도 없이 계속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니 사람꼴이 아니게 되는군요 ...
정식 도입이 된다면 부디 스태미너를 소모하거나 아니면 횟수에 제한이 생기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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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리허설처럼 연습하기도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