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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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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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았던거같지만 일단 생각나는것만 적습니다..
일단 라이브배틀에 대해서
이전의 합동페스가 완전히 없어지고 그자리를 라이브배틀이 차지했죠.
전에 설문조사할때도 라이브배틀에 대해 묻길래 이걸 사용한 이벤트가 나오려나... 했는데 완전히 정착시켜버렸네요.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건 게스트시스템입니다.
지금이야 별 상관없지만 이후 페스이벤트에 해당하는게 시작되면 리더카드는 무조건 극대로 하는게 매너가 되겠죠.
그럼 좋아하는 아이돌에 극대스킬이 안나온경우는 어쩌라고......
차라리 리더카드랑 게스트용카드를 따로설정한다든가 해주면 모를까...
스킬쓸때 보이스나오는건 좋습니다.
근데 듣다가 느낀건데 HN카드들 쪽이 SR보다 보이스 퀄리티가 더 좋아요(............................)
캔디수급. 다들 가장 큰 불만이라면 이것일 겁니다.
사실 이전이 너무 많이뿌린거긴 합니다.
이전기준으로 빡쎄게모으면 한달에 대략 800~1000개정도를 모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덱이 갖춰져있다면 페스이벤트 랭크인하는데 캔디가 대략 800~1000개정도 들어요.
'배틀캔디'라는걸 과금할 의미가 전혀 없는 수준으로 뿌려댔으니(저걸 캔디과금만으로 해결한다면 차라리 그 캔디로 바자에서 사는게 훨씬 싸게 먹힙니다.) 이건 어느정도는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줄이는 정도도 적당히줄여야지 너무 많이줄인데다가 타이밍도 BMD직후로 다들 캔디없을때 기습적으로 없앤거라 불만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죠.
드링크수급
지금 이벤트 완주는 해둘까...하다가 생각났습니다.
이전엔 캐러밴의 보상으로 드링크, 캔디를 어느정도 꾸준히 얻을수 있었는데 캐러밴이 끝났어요.
ULA는 아직 광고만하는 수준이고요.
저같은경우는 뭣하면 완주보상따위 바자로 구하면 그만이지만(...) 정말로 완주보상이 급한 초보~무과금P들에게는 치명타가 될수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라이브쿠지에 드링크가 들어있으니 이걸 이용하면 어떻게든 완주는 할수있지 않을까.. 싶지만 이것도 결국 마라톤이벤트때 라이브배틀 참여할 여유가 있는(친구가 많거나, 부계정이 있는) 사람의 방법이지 초보~친구적은 무과금P에겐 해당사항이 없죠..
지금 이벤트
연출이 조금 바꼈죠. 이부분은 나름 괜찮게 바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추억.
프로듀스기록이 없어졌어요..........
이부분은 아마 다음이벤트쯤 해서 해결할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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