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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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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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일본에서 그렇게 찾아다녔던 '자칭 귀여운 사치코'
죽어라 뛰어다니며 만나고 싶었던 '자칭 귀여운 사치코'
저번에 쥬엘 탕진한 관계로 그냥 냅둘까 했는데
오늘 한정가챠끝나는게 기억나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덜도말고 10연차만 돌릴수있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어서
했더니
ㅎㅎㅎㅎ 나왔네요
작년부터 그렇게 바라던 레어 이상의 사치코...
그것도 하필이면 자칭귀여운의 sr
마냥기쁘기보단
뭔가 차분하게 여운이 오는 기쁨이네요 아련한 기쁨이랄까
운명같은걸 느끼는지도 모르겠네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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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아냐 단챠는 안돼 망할거야
자제력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