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가입 후 가챠글(?)로 처음 인사드리네요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옆동네 아이들과 함께 울다 M@STERPIECE 들으면서 아이마스 첫 입문하고 데레스테로 목매달았다가 밀리마스로 인생 저당잡혀버렸습니다

프로듀서라 자칭하게 된지 어언 8? 9?개월 째를 바라보고 있는 뉴비입니다

그 중에 프로듀서 인생의 팔할을 나나에게 토스중입니다 나나사랑해

서론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ㅜ

하필 데레스테를 시작한것이 아타퐁 이벤트 다다음 시즌인데다

나나쓰알을 노리고 전재산을 탕진하여 돌린 한정가챠는 미카가 나와주었습니다 미카 많이 사랑하고 있어.............

그렇게 나나쓰알 캡쳐만 떴다하면 저장하고 울면서 액정을 핥는 현재까지 왔습니다(...........

데레스테 한정쓰알들.... 특히 나나쓰알이 통상으로 풀리는 날이 올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