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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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마지 텐시!!
짱짱 귀여운 우리 사치코 덕분에 수많은 좌절과 1큿을 넘기고 드디어 풀콤에 도달했습니다!! 만, 28렙 사천왕중에선 아직 이곡 하나밖에 없군요. 녀석은 사천왕중에서도 최약체였지 사천왕을 뺀 나머지는 27렙곡들인데 대부분 안즈의노래 패턴(오랜지의 짠짠짠, 메르헨의 미미밍같은거)하나 때문에 못 깨고 있습니다. ㅇ<-<
아무튼간에 다음 28렙 목표는 란코의 '빛의선율', 딴곳은 다 완벽해져가는데 (심지어 앤딩부분 3/4박자 슬라이드도) '錆びついた旋律は(사비츠이타 시라베와)' 이 부분에서 항상 틀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녹슨건 선율이 아니라 내 손가락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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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으 저도 매직이 제일 만만해서 두두리는 중인데 실력이 옛날 같지 않네요 그때는 쫌만하면 풀콤할것 같았는데 이제는 스슨데 미요도 제대로 못하고(...)
짠짠짠들...
차라리 레그네 쪽이 더 쉬울까도 싶은데
요새는 삿짱보는재미빼고는 데레스테도 할맛이 안나서 또... 에휴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런 빡신 곡이 있어서 계속 할 맛이 나네요
그루브 이벤트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구르고 나니까, 어느 날 갑자기 예전에는 도저히 통과 못하던 구간을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여서 클리어 해 버리던데 그냥 막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나도 내가 어떻게 깬 건진 모르겠고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노트들을 으아아아 하면서 반사적으로 받아내다보니 클리어가 되어있네?! 이런 느낌이여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