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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시작한지 얼마 안된 프로듀서의 이벤트 첫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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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7, 2016 21:35에 작성됨.

 

열심히 불태웠지만 이게 한계였습니다. 드링크를 빨아가면서 제가 할 수 있는 프로 급에서 열심히 시도했습니다.

프로급은 점수 S 풀콤 S 횟수 S를 찍었습니다.

맛스타 급은 저의 신념이 닿지 않았는지 연습에서도 죽어버려 포기하고 프로만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실력이 미흡하여 맛스타급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했으므로 후회는 없습니다.[차마 쥬엘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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