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업을 계속 하다가 중간중간에 선택지가 뜨는데, 랜덤으로 정해지는 정답을 잘 찍으면 대량의 점수가, 못 찍어도 소량의 점수는 나오는 것이 기본 시스템입니다.
다만 캐시......아니 현질로 얻을 수 있는 특정 아이템(매 이벤트마다 다릅니다)을 사용할 경우, 이 선택지에서 뭘 고르든 대박으로 처리되어 확정적으로 대량의 점수를 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이벤트에 필요한 건 드링크와 특정 아이템으로, 현질로 이것들을 잘 질러주는 것이 필요하지요.
즉 덱 파워를 전혀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카드가 부족한 초심자들도 돈만 있다면(...) 얼마든지 입상 가능합니다.
(저도 그래서 비교적 수월하게 이쿠 누나 SR을 여기서 얻은 적이 있지요. 이벤트 입상은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만 캐시......아니 현질로 얻을 수 있는 특정 아이템(매 이벤트마다 다릅니다)을 사용할 경우, 이 선택지에서 뭘 고르든 대박으로 처리되어 확정적으로 대량의 점수를 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이벤트에 필요한 건 드링크와 특정 아이템으로, 현질로 이것들을 잘 질러주는 것이 필요하지요.
즉 덱 파워를 전혀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카드가 부족한 초심자들도 돈만 있다면(...) 얼마든지 입상 가능합니다.
(저도 그래서 비교적 수월하게 이쿠 누나 SR을 여기서 얻은 적이 있지요. 이벤트 입상은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런거면 프로듀서렙 92인데 내일까지 냅두는게 좋을까요?
BP를 쓰는것은 덱과 모아둔 캔디가 중요하고, 인연라이브, ULA, IMCE NP라이브 네종류가 있습니다.
BP를 안쓰는것은 드링크와 과금이 중요하고, 초코마라톤, 인연마라톤 두종류가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BP사용이벤트라도 과금하면 더 편해지고, (드링크를 많이 모아뒀다면)마라톤계열를 무과금으로 달리는것도 가능합니다.
초코마라톤, 인연마라톤의 경우 마라톤이라는 부르는만큼 계속 영업을 뛰는 이벤트입니다.
영업만으로 끝나기때문에 덱도 필요없고 BP도 필요없어요.
죽어라고 드링크 마시면서 뛰다보면 랭크인! 참 쉽죠? 같은 느낌입니다(...)
참고로 다음에 하는 인연마라톤의 경우 대성공아이템(이번의 경우는 うちわ)를 안쓰고 놔두면 이벤트 끝난뒤 '마이스파크드링크'로 바꿔주니 랭킹에 욕심나거나 한번 써보고싶은게 아니면 가능하면 아끼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새 운영이하는 삽질때문에 BP계열이벤트는 욕 없이 설명하기도 힘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