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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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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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시작해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뭐 도중에 2개월정도 쉰적도 있어서 빠른 편이라곤 못하겠지만 감회가 새롭습니다.
풀콤작을 4곡을 남겨놨는데 트렌싱, 안즈, 에스컬레이터, 메르헨 입니다. 뒤 세곡은 몰라도 메르헨 이건 레벨표시를 28로 올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ㅇ<-<
예전부터 삼바리듬을 좋아했는데 마스터도 마쁠 못지 않게 재밌고 신나더군요.
사실 마쁠은 리허설 티켓을 3회 다 쓰고나서 한거라 엄밀히 따지자면 5회지만 그래도 생각외로 빨리 끝나고 NICE에 고통받지 않아 다행입니다. 다만 패션팟이 큐트나 쿨에 비해 스팩이 영 좋지못해 (특기작용 SR R도 쿨 큐트가 다 빨아먹고) 이번엔 아쉽게도 금트로피는 못 노릴 것 같네요. 사실 난이도로 따져도 풀콤율이 높을 것 같아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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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8랩 곡들 중에서 B콤보 이상은 안즈, 트펄 밖에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