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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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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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벤트가 끝났어요... 후우, 좀 불안했는데, 안정적인 순위권에 안착했네요. 다행히 유키를 받았습니다.
2.
아... 복각...... 꿈에도 그린 복각... 사치코 님... 한정 SR 사치코 님... 사치코 님이... 내게 두 번째 기회를 주셨어...!
3.
사치코 님은 귀엽습니다. 네.
어... 근데... 사치코 님은 격에 맞는 인물과 어울려야 한단 말입니다...
... 흐으... 이... 예를 들어 미호라든가...
오랜만에 커뮤에 나와주셔서 참으로 기쁜데 말이죠... 아... 이...
반남... 이렇게까지 우리와 우리의 여신을 물먹이는 게 기쁜가? 오랜만의 등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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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사치콘으로서 보기엔 좀 무리하게 집어넣다던지 아야메도노 타마미 도노랑 엮을 필요가 있나 싶다던지
삿짱이 늦게와서 삿짱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둥 여러모로 맘에는 들지 않았네요
뭐 웃긴점은 좋았지만 하코 라던지 두번째 폭주라던지
커뮤의 내용은 쇼코의 록을 배운다 이런느낌인데 친구끼리 그런거 잘 안하죠
서로 뭘하는지 뭐하는지 다 아는데 처음만난것도 아니고 같이 일 안해본것도 아니고
그리고 만약에 142s의 연결고리가 데레스테에는 없다고 가정해봐도 그렇다면 쇼코 커뮤에 그둘이 나올 필요가 없죠
전체적인 감흥은 록을 소개한답시고 아야메 타마미 껴놓고 거기에 142s가 쇼코 커뮤에 안나오는건 안되겠다 싶으니까 넣은것 같은데
매우매우 소개적인 커뮤지 쇼코 커뮤라는것만 빼면 내용이 그다지 등장하는 인물이 142s여야되는 커넥션도 없고
록을 제대로 하고싶었으면 록잘알 두명에 록알못 두명 정도로 해서 좀더 쇼코의 록을 설명할만한, 간접적으로 보여줄만한 인선을 뽑는 쪽으로 갔어야지
쇼코랑 친한 얘들 나와서 따끈따끈 했나?
X
쇼코의 록을 잘 다뤘나?
뭐 그럭저럭
쇼코의 다양한 면모가 들어났나?
X
142s는 나와서 친분과시를 한것도 아니고 쇼코를 옆에서 설명한것도 아니고 쇼코의 정체성을 전혀 모르는 마냥 옆에서 그건 무슨 의도인가요, 무슨뜻인가요 질문하고
대충 잊혀질때쯤 나 여기있어요 한번씩하고 나와서 망가지면서 개그 터뜨리고 끝 망가진것 퀄리티도 좀 애-매 더 망가뜨리던지 하지
전체적으로 쇼코의 커뮤를 이렇게 낭비하는게 맞나 싶었습니다
버섯들고 시이타케군 나메타게군 이러는데 당연히 버섯 의인화지 못알아먹는것도 그렇고
작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