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댓글: 3 / 조회: 2247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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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시어터조 최강자라면 마츠리나 토모카님쪽을 생각했었는데...
토모카님은 나이에 맞는, 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줄때가 꽤 있고.
이런거나
이런 식으로
마츠리는
마시멜로(웃음)으로 끝났고 ㅋ
레이카는 미야랑 같이 (정신적인)허점같은게 안보이네요.
실력적인 것을 보면
미야는 딱히 실력에 대한 묘사는 없는 편인데
레이카같은경우는
'무대위에선 그렇게 멋진데 왜 평소엔 맹할까' -by 시호(LTD)
'레이카씨랑 마츠리씨는 실패같은거 절대로 안할꺼같다' -by 모모코(3주년드라마)
등등으로 실력에 대한 묘사도 꽤 후한편이고...
은근슬쩍 레이카를 최강자로 밀어주는거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ㅎㅎ
サマ☆トリ 곡명카드는 언제쯤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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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64711
아이마스2에서 765 프로의 라이벌이 될 뻔한 아이돌이었다고 하죠?
제 안의 레이카씨는 아무렇지도 않게 총이라던지 쏠것 같은 느낌...
아카네의 푸딩을 섬멸하는 악당다움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