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막판 끝나기 직전에 거의 따라잡히고 있는걸 뒤늦게 깨닫고

허둥대면서 얼터멋 사이리움을 따고 개최 버튼을 누르는 순간

바로 마감 화면이 떠서 굉장히 불안했는데......

방금 와서야 확인했는데 정말 아슬아슬한 순간이었군요.

점수 쌓은게 조금만 적었어도 2000위 밖으로 밀려나갈 뻔했습니다.

그래도 낭비없이 랭킹인을 했다는 상쾌감은 있지만 말이지요.

어찌됐든 5% 티켓을 손에 넣었으니 참 다행입니다.

이걸로 2연속 2000위 입성을 축ㅎ......

에밀리: "네 다음 95%"

(무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