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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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생애 두 번째 SSR이자 카에데 씨와 미유 씨가 한 컷에....!! 미유 씨가 다른 사람 배경에 있는 첫 사례...!!
우으우우우으으으...!!
그 와중에 SR 미유 씨이이이이...!! 카에(시노부)미유....!
우으아... 카에데 씨 그 차림은 카페와는 안 어울려요... 그래도 카에미유...니나... 덧붙여 토고 아이 씨도 좋아하고 아이카오루도 좋아해요...
아아... 세상 모든 운을 써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런데 카에데 씨 대사에 “미유 씨, 조금 핥은 것만으로 이렇게… 우후후, 저도 이렇게 될 수 있다면…”이란 대사가 있는데...
...일본어 나메루, 에는 핥다 이외에도 빨다, (적은 양을)마시다 따위 의미가 있으므로 알맞은 번역은... ‘혀만 댄 정도’일 듯하지만...
....상당히... 노린 대사 같군요...! 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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