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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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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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 단차로 4ssr을 뽑은 기적의 데레스테 첫달 8월.. (스샷의 코우메는 스카웃티켓..)
아 내가 이렇게까지 뽑기 운이 좋았었나. 감사합니다 치히로님. 열심히 과금해볼게요!
거기다가 9월 초에 스카웃티켓이라니! 라는 마음가짐하에 어디선가 날아올 죽창을 두려워하며
'9월 월급 전부 꼴아박아요!'
월초에 전부 꼴아박은 결과 2장을 건졌었죠. 현실적으로 마유 건진 정도면 꽤 괜찮을지 언정 모바게 첫 하드 과금의 결과라서인지 뭔가 씁슬했죠. 지난 달에 저런 축복을 받아버리면 아무래도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신데페스.!! 쓰알 확률 2배라길래 없는 돈 만들어가며 질러봤지만 장렬히 폭사..
벌어드린 속도와 반비례하여 너무나도 빠른 로딩 속도에 할말이 없어지네요.
다른 프로듀서분들은 매일매일 이런 기분으로 하루 하루를 보냈었군요...! 시라나캇타!!
이거보고 이정현씨가 생각나서 아 나 진짜 아재구나 라고 생각했슴다.. 첫 SSR로 온 인연으로 알게된 유우키지만 엄청 나네요. 네. 이런 아이돌 뽑았으면 꼴아박고 폭사해도 계속 꼴아박아드려야죠 치히로님. 앞으로도 열심히..
다들 가챠에 은테두리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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