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댓글: 11 / 조회: 738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감격에 감격 ㅠㅠ
드디어 저도 덱에 SR이 생겼습니다!
처음 참가해보는 이벤트였는데, 대략적으로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네요.
물론 프로듀서 레벨 100 전까지는 스테미나 드링크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어서 이벤트가 수월했던 점이 있긴 했는데, 사용하지 않고 뛰게되면 역시나 힘들겠죠? ㅠㅠ
평상시에는 일반 영업을 뛰면서 자원을 모으고, 이벤트가 열리면 열심히 이벤트 영업을 뛰어서 경단 같은 아이템을 이용해서 배틀포인트를 사용하여 이벤트쿠지 포인트를 번다!
라는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많은 도움 주신 분, 감사해요!
그나저나 이벤트는 조금 더 뛰어두는게 아이템을 얻는 등의 이득이 있으려나요?
덧. 사요코는 우등생이라는걸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총 11,55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잠재스킬(사요코의 '어필가드'같은 것들)은 다른카드에 옮기는게 가능하지만 지금 저걸 일부러 옮기거나 지우거나 할 필요는 없어요 ㅎㅎ
개인적으론 이벤트쿠지2스텝>일반영업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이벤트들 사이에 도는것만으로도 1스텝은 다 뽑을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