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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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정면을 보는데도 내려다보는 것 같은 저 눈... 꼭 닫혀있으면서도 뒤틀린 것 같은 입술... 창백함에도 약해보이지 않는 피부... 고요히 내려앉은 분노를 내비치는 것 같은 한 오라기 앞머리...
건강하고 동글동글하고... 활짝 피어난 노리코와 여러모로 대비가 되네요... 멋있는 토키코 님...
토키코 님 센터에 노리코에 건강하고 활발한 아이들로 감싸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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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데레스테는 못 하지만 메르헨 데뷔 부르는 토키코 님을 보고 싶습니다...
꼭 뽑고 말거야....
토키코 "꺼져. 그런 거 먹으면 살밖에 더 찌겠어?"
노리코 "맛있게 먹으면 살찌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토키코 "그거, 그 카나코인가 뭔가 하는 애가 한 말이었나?"
노리코 "아뇨, 제가 하는 말이에요. 제가 지금 말했잖아요?"
토키코 "아, 그렇네 그래..."
노리코 "이 도넛 정말로 맛있어요. 그러니까, 토키코씨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토키코 "......"
노리코 "네?"
토키코 "......하, 어쩔 수..."
P "노리코쨩?"
노리코 "앗 프로듀서님!"
토키코 "아..."
노리코 "프로듀서님! 도넛 드셔보세요! 이거 엄청 맛있어요!"
P "그래? 그럼 하나만 먹어볼게."
노리코 "얼마든지 드셔도 괜찮아요!"
토키코 "아...... 아... 하아... 이놈의..."
후, 노리코와 토키코가 같이 있는 피요 필드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