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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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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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날에 상하위 보상 모두 얻어놨기 때문에 (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producer&wr_id=23404 ) 나머지 기간동안은 느긋하게 하면서 스킬작에 집중했고, 오늘 스샷에서도 보듯 2만포 찍고 완전히 자체종료했습니다.
이제 다음 이벤트는 다시 재화...네요. 이번에는 다리나츠가 메인이기에 비록 저번 [러브레터] 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치열한 순위경쟁을 예고하고 있지만 전 차분히 뛸 준비를 하겠습니다.
ps. 그나저나 이쯤 되니 다다음 이벤트가 무엇이 될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비록 퍼레이드라는 새로운 형식의 이벤이 개최되었다지만 기존의 그루브가 완전히 사라진 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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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혹시 재화...?라는 형식의 이벤트가 무엇인지 여쪄봬도 될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