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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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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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이 제가 달려본 이벤트 중에 제일 빡센거 같습니다.
첨에는 안나를 얼티밋퀸에 올릴려고 이벤 달리기 시작했는데 상위 있는 아이돌이 워낙 유리해서 역시 무리였네요.
그렇다고 그거 핑계대고 안나를 버리기엔 제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서 끝까지 달릴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소모량은 미니드링 600개에 미니캔디 1900개정도 썼는데 이번 이벤이 상위 아이돌이 10명밖에 안되는데다 획득 포인트도 BMD때가 1/150였는데 1/200으로 더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위 개방에 필요한 포인트는 BMD때의 60%나 되서 엄청 힘드네요.
그래도 어제 하루동안 빡세게 달려서 겨우 보더 안에 넣어놨으니 이제 드링크 위주로 쓰면서 순위유지만 하면 되니 좀 한숨돌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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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부으면 가능은 하지만 그래봐야 타카네 순위가 많이변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얻는건 리오라는게 탈력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