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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과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았습니다...
댓글: 17 / 조회: 3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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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1, 2017 22:52에 작성됨.
요 며칠간 데레스테를 안들어가다 오늘에야 들어와서 이번 그루브 상위 보상이 요시노님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시노님의 일러를 본 순간 머리속은 새하얘졌고 정신을 차려보니 텅빈 스태드리를 다썼다는 알림과 8000점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후후....
아직 28렙밖에 안되는 햇병아리입니다만 요시노님만 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내일이 개학인데 뭐하는건지... 자괴감이... )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같은 건가요....?
오늘 제대로 돌리려니까 애들이랑 노느라....3만이 목표였는데....
내일도 일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요! 모두 화이팅! 저도 리세계정이여서 레벨 24->40이 되었어요!
한 판에 기본 400pt....이제 스코어 맞춰서 그거 이상은 나오지만 비몽사몽하는 거여서...
그 때엔 미오에 대한 애정이 그리 심한 때는 아니었....으니까....
딱 미오를 최애로 선정하기 시작 했던 때가 그 이벤트 끝나고 상위보상 받고 난 직후였....
인 1만이었죠.... 노쥬얼 노스태물약 으로.... 진짜 중간에 4시간 자고 일어나서 또 하고 그래서 스태를 0.2도 낭비 안하고 했었으니....
그 때에 비해선 확실히 팡팡파레는 여유롭게 한 게 맞네요. 휴식을 100시간 이상 했었으니까요.
나도 뭐 저거 가능할테니까. 라는 주의예요 여러모로 허허허.
뭐 그래도 확실히 내 자신만 넘으면 누구도 넘을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하시면 쉽게 될 걸요?
자기 자신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남들의 기록을 보니 비참해지는 게 대부분인 것인지라.... 일단 자기 자신을 넘어보는게 좋아요.
뫼비우스의 띠 원리예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것이죠. 자신을 뛰어 넘는 것이란.
원래 평생 불가능한 것이 자기 자신을 뛰어 넘는거예요. 왜냐면 자기 자신이 성장하면 목표로 삼은 자신도 성장해버리니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계속 성장하게 되는 무한 성장이 되니..... 무한 노력이 될 수밖에 없겠네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