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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가지지 못하기에 더욱 찬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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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5, 2016 01:37에 작성됨.

정말 피를 토하며 벌은 500 쥬얼

그리고 다시 2549개로 탄알을 하나 더 얻었습니다. 아마 이번이 마지막 기회 같네요.

후 이것 때문에 타쿠미양의 이벤트도 포기했습니다.

타쿠미양에게는 미안하지만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탐하는 존재니까 이해해줄 거라 믿습니다...

 

데레스테 하면서 이렇게 필사적이었던 적이 없네요.

다른 쓰알들이 나왔을 때도 한 번 돌리고 안 나오면 말고 그런 심정이었는데...

 

마지막 탄알은 내일 쓰겠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결과가 어떻든 받아들일 준비는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화요일까지 과제 있는데 그것도 안했고...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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