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크게 좋지 않다면 5만정도는 가챠실패 확률이 높아요.
차라리 극장이랑 이벤트를 열심히 돌려서 드링크/미니 드링크를 꾸준히 모은후에 초코 마라톤/인연마라톤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덱 파워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걷기 이벤트이고 걷을때마다 이벤트 포인트를 얻는 방식인데 과금템이 들어가면 점수를 더 얻는 형태의 이벤입니다.
아마 입상하는데 5만보다는 더 들겠지만 (요즘은 안달려봐서;) 그래도 효율 자체는 가장 좋다고 봅니다
일일구매는 캔디를 50코인에 하루 한개씩 꾸준히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캔디가 드링크보다는 가치가 높아서요. 캔디소모이벤트때마다 팔기 때문에 꾸준히 50코인/1개씩 구매해도 5000엔에 100개니까요. 아마 드링크로 바꾸면 170개쯤 나올겁니다. 과금효율은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이게 가장 좋죠
어지간한 이벤트 효율적으로 달리면 드링크 단가 200원 이하로 뽑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칼리에님 지난 치하야 이벤트 무과금 1260위 달성 하셨으면 거기서 2~3만원만 과금 했으면 입상이고 이번 치하야 최소 250드링에 팔리는데 드링크 단가 80~120원 뽑을 수 있던 절호의 기회를 날리셨습니다 ㅜㅜ 그런 의미에서 1일 1한정 50엔 캔디 저는 반대입니다.
가챠는 1일 1한정 80엔 가챠 하지 마시고 잠재 뽑고싶을땐 이벤트로 나오는 1일 한정 HR 97% 가챠 하시고, 소과금으로 상위 SR 뽑을 확률은 쿠지가챠(지금 하고있는거) 50% 티켓 노리는게 제일 좋을거같습니다.
헉 그게 계산하면 또 그렇게 되나요..?
HR 가챠라는 것도 따로 있었군요..
과금 생각 안하고 있었을 때는 읽어보지도 않았어요 ㅎㅎ
그럼 역시 이벤트 최대한 달릴 때 과금을 섞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
그 쿠지가챠라는건 1회 500코인인 것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뭔가 많이 주는데 복잡하네요 므므..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건 이벤트 초반에 사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 ㅂ'..
답변 감사합니다 :D
그래도 5만원이면 뭐라도 전청까지는 못가고......
그래도 가볍게 지르는거면 가챠만한게 없네요;
샾에서 Sep.HappyBirthday iDOLセット도 나름 괜찮긴 하지만..... 가챠티켓은 9월달 생일인 아이돌한정이라 나오는카드중 원하는게 없으면 일부러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ps. 이벤트세트는 이벤트 아이템을 중점적으로 줘서 랭크인할꺼 아니면 살필요 전혀 없습니다.
이벤트는 저번에 최대한 달렸더니 1260위 정도 했었는데,
'조금만 과금하면 1200 안에는 들겠구나..' 싶어서요 ㅠㅠ
차라리 극장이랑 이벤트를 열심히 돌려서 드링크/미니 드링크를 꾸준히 모은후에 초코 마라톤/인연마라톤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덱 파워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걷기 이벤트이고 걷을때마다 이벤트 포인트를 얻는 방식인데 과금템이 들어가면 점수를 더 얻는 형태의 이벤입니다.
아마 입상하는데 5만보다는 더 들겠지만 (요즘은 안달려봐서;) 그래도 효율 자체는 가장 좋다고 봅니다
이쪽은 점수을 올릴 수단이 별로 없으니까요 !
가챠는 가볍게 일일가챠나 소소하게 돌려야겠어요 .
꾸준히 하는 보람도 있을 것 같고 좋네요 :D
가챠는 1일 1한정 80엔 가챠 하지 마시고 잠재 뽑고싶을땐 이벤트로 나오는 1일 한정 HR 97% 가챠 하시고, 소과금으로 상위 SR 뽑을 확률은 쿠지가챠(지금 하고있는거) 50% 티켓 노리는게 제일 좋을거같습니다.
HR 가챠라는 것도 따로 있었군요..
과금 생각 안하고 있었을 때는 읽어보지도 않았어요 ㅎㅎ
그럼 역시 이벤트 최대한 달릴 때 과금을 섞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
그 쿠지가챠라는건 1회 500코인인 것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뭔가 많이 주는데 복잡하네요 므므..
이제야 윤곽이 좀 잡히네요 .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