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데레
[모바]돌아온 혐린짱 - 소원이 있습니다.
댓글: 16 / 조회: 472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15, 2017 12:28에 작성됨.
이렇게 더운날, 담당이랑 담당 친구들 데리고 어디 남국의 바다에서 놀고 싶습니다.
왼쪽에는 미오랑 아이코, 오른쪽에는 아카네랑 나오
그리고 시원한 스테드리 드링크를 가져오는 메이드 나나씨까지..!!
아아...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행복 모바마스- 행복 인생일텐데에......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딱히 별 거 없이, 그냥 같이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빨리 VR이 개발되어야...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타카모리 '아이'코, 토토키 '아이'리, '아이'바 유미..
평생이 휴가일것같은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