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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발렌타인은 끝났지만
댓글: 5 / 조회: 816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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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5, 2017 00:46에 작성됨.
발렌타인캠페인중 유쾌했던것 몇가지 올려봅니다.
노리코가 준 하트모양 초코와플
......
쪼갠다!
코토하가 준 하트모양 초코메론빵
......
쪼갠다!!
아카네쨩의 초코...
좀비가 매운맛이고 네코미미가 단맛이라는데 뒤쪽 우주인(?)은 무슨맛일지가 궁금하네요
선배의 초코빵케잌
'수제'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괜찮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임팩트가 가장 강했던 두개......
유키호가 준 초코
.........
묻는다!!!
(묻는 척만 하고 실제 묻지는 않았습니다)
치하야가 준 초코
........................................
던진다!!!!
공식은 도대체 무슨 약을 한걸까요.........
덤, 제 기억으로는 예전(15년? 14년?)에는 발렌타인캠페인때 초코를 받고, 안받고에 따라서 화이트데이캠페인때 대사가 달랐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다 받아버려서 스스로는 확인도 못하고...... ㅠ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그럴 수가... 어째서... 이것도 트레이닝의 일환? 그렇군요. 역시 프로듀서네요. 그렇다면... 전해드릴 때까지, 몇 번이고 달리겠습니다!"
멍멍이 치쨩 떴다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