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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이번 데레마스 후쿠오카 라이브에서 Take me take you의 인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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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0, 2017 01:23에 작성됨.
마에카와 미쿠, 요리타 요시노, 이가라시 쿄코의 담당 성우 3인이 참가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역수입을 잘 하는 게 운영인데......어째 불안하네요.
설마 총선곡인데 총선이랑 전혀 상관없는 인선을 넣는건가....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