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데레
늦은 스카웃 사용후기
댓글: 4 / 조회: 58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4-25, 2017 00:21에 작성됨.
스카웃 티켓을 산 지 거의 일주일동안 누구를 데려와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2명으로 줄이는것까지는 어렵지 않았으나 그 둘 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을...
그 두명은 바로 미유씨와 요시노님이었습니다. 각 계열 최애 쓰알은 하나씩 있고, 차애를 뽑아야겠는데(큐트는 유우키) 미유씨와 요시노님이 둘 다 쓰알이 없어요...(눈물)
미루고 미루다 오늘 24시간도 안남았다는 알림을 보고 고심끝에 결정했습니다.
요시노님으로... 농멘@...
미유씨는 다음 기회에...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예쁜사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