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4 / 조회: 902 / 추천: 4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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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담당 천장만 두 번 찍은 제가 레전드 입니다.
뭐 이미 각오는 하고 있었어요.
남의 집 귀한 딸 데려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문제는 제가 이번에 딱 한달치 월급 정도를 썼다는 건데...
각전에 저 자세가 아무리 봐도 반지 달라는 그거...
아니 제가 준비하려고 준비한 건 아닌데... 젠장...
그래도 중간에 쓰알이랑 스알들 여럿 나와서 다행입니다.
카와시마 씨도 있다구요. 후후.
아쉽게도 이브는 못 데려왔네요.
그보다 분명 아야메일 줄 알았는데 이브였다니.
보이스 미실장 아이돌 중 최초로 한정 두 개 기록...
대단하다 산타... 닌자대신 산타...
네 뭐 어쨌든 잘 오셨습니다 아가씨.
아니다, 내가 간 건가. 모셔온 건가. 모르겠네요.
둘이 합쳐 600연.
제 자작 유닛 '600만불의 소녀들' 보고 가세요.
한 명은 달에 갔는데 한 명은 달 아래에 있네요.
빨강 파랑 대비도 되고 진짜 유닛 짜야 할 듯.
달님, 제게 소원이 한 가지 있다면
부디 아냐랑 유우키 5차가 내년 즈음 나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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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600만불의 소녀들 센스가 웃프군요(..)
그래도 MV 보기 좋은 중앙 꿰찰 카드인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