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밀리
츠바사는 생각날때마다 프로듀서에게 옷을 사달라 하는듯 합니다.
댓글: 2 / 조회: 667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02, 2017 17:31에 작성됨.
직접 번역했습니다 ㅋㅋㅋ
먼저 트위터에 한번 올렸구요.
원본파일은 크다고 안올라가는거같긴 하네요.
일단 처음에 이 메일이 날아왔을때 그냥 뭔가 옷 사달라고만 하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사고싶긴 한데 용돈이 없다는거였네요 ㅋㅋㅋ
일본어로 보니까 뭔말인고 해서 직접 번역을 하고.. 한국식으로 애교까지 넣어봤는데 ㅋㅋㅋ
막상 번역하고 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사주고싶은 기분까지 들어버립니다.
그래요 라이브를 잘 뛰겠다면 성과급을 주어야죠...!
미라이P이지만 이번에 츠바사한테 치인거 같네요 ㅋㅋㅋ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