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닛타 미나미... 하야미 카나데... 마츠나가 료...

  정말 젊고, 어린 아이들이 나왔군요...

  아쉽네요... 요즘 카에미유가 너무 없어서...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했는데 말예요..

  그밖에는... 난이도는 뭔가 다들 쉽다고 하시네요... 음...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풀콤보는 못하고 있어요..

  노래는~ 음~ 제가 기존 녹턴을 그렇게 많이 안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안무는 음...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가... 그렇게 뭐 따질 것 없는 것 같네요...

  문제는... 커뮤...인데...

  일러스트를 보면 또 둘, 셋으로 나눴네요... 혹시 또 왜 다섯인가 모를 만큼... 뚝뚝 떨어져 따로 놀려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네요...

  그리고 인선이... 무난하긴 한데... 너무 무난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기존에 몇 번이나 나왔고... 어디에 끼어도 무난한 미나미와 카나데라니... 인기도 많고 무난... 은 하지만 그냥.. 그게 다라는 느낌이...

  좀 더 다양한 인선을 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살짝 기대했던 건... ‘젊은(어린) 애들 셋(若い子３人)’이라고 해놓고... 사나에 씨가 턱 등장한다든가 하는 것이었죠..

  ‘사나에 씨가 어디가 어려!’라고 하면 ‘사나에는 어려! 그러니까 나도 어려!’라는 미즈키 씨를 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