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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성모님의 푸른 일번성
댓글: 2 / 조회: 60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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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2, 2019 01:05에 작성됨.
무료 10연차에서 페이크 흰봉투 이펙트로 뙇.....
"미리아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쿨 타치바나(웃음)보다 더 쿨한 미리아네요. 귀여움과 쿨함을 모두 잡은 매력적인 성모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진짜 의상덕분에 왠만한 쿨곡도 다 어울리네요. 근데 에튀드 부르게하면 진짜 잡혀갈거 같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