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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오늘은 제게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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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6, 2016 15:55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YamamotoAkira 입니다. 오늘 문득 달력을 보았을 때... 9월 3일이 100일이었고

오늘은 그후로 23일이 지난 123일...! 하나 둘 셋 일입니다. 그러는 기념으로 현황을...

아깝다... 3업만 더했어도 플레이 일수랑 맞출 수 있었는데....!!!! 까비 진심... (과금 딱 1번했네요. 스카우트 티켓 산다고-)

뭐... 풀콤현황은 이러함. (데뷰 레귤 꽉채우려했는데 귀찮아서 걍 때려치움.)

저 상태로 지금... 제 똥손에 한탄하면서 28렙곡들을 로테이션 돌리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허허허허...

쳐보니... 제 현재 덱으로는 피알피 940까진 뚫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에보레보 저거 아까 올퍼펙 쳐봤는데 94만 뜨더라고요. 덱의 한계 ㅠㅠ...

광시곡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한번 올콤 낸 이후로 올콤을 못내겠음... 저 93 피알피. 1개 큿해서... 올콤하면 94만이나 95만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엄지타법에서 검중지 타법으로 바꿨는데 이제 검중지 타법이 어느정도 익숙해졌네요. 그래서인지 엄지로 잘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중지가 편한데... 내려놓을 책상이 없으면 못한다는 점??? 이동할 땐 엄지타법으로 해줘야...

 

뭐, 이것 외에 이벤은... 스태드링이랑 자연으로 돌고 있었는데 후반에 여러분들이 너무 달리셔서 2만위도 못들 것 같음. 걍 포기-

시마무가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은 몰랐음. (본인은 시마무가 최애캐가 아님.)

 

바라건데, 사리나 성대 붙여주고 쓰알 만들어주고... 이벤 상위보상으로 사리나 붙여주세요. 반남님. 제발요... 열심히 할게요....

쓰알이 나오면 나올 때까지 과금 질러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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