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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우히히!아히헤흐히히헤헤헤헤!크히히히히우힛우헤헤헤헤헤!!
댓글: 7 / 조회: 64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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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0, 2017 17:40에 작성됨.
「프로듀서에게.
편지 쓰는 거 귀찮단 말이지. 그래도 초콜릿은, 조금 진심을 발휘했어.
후타바 안즈가.」
「프로듀서 쨩에게.
유이의 달~콤한 선물로, 몸도 마음도 끈적끈적해져라~♪
오오츠키 유이가.」
최고다......!
신데마스 본 게임에서 발렌타인 이벤트로 사무소에 영입한 적 있는 아이돌 세 명에게 초콜릿 & 편지를 받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이거 정말 좋네요.
남은 한 명을 누구로 할지 고민됩니다. 요시노, 시키, 아리스, 슈코 중에 고르려고 하는데...
진짜 고민되네요 으음...
데레스테는 라이브 파티 이벤트.
다른 사람 SSR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전 이 이벤트 좋아합니다.
첫날 우미 겟!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차하면 그냥 크롬에서 바로 들어가셔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