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요새 정말 바빠서 데레스테 못하고 있다가 친구의 말을 듣고 급하게 접속했습니다!

쓰알 타쿠미라니... 냅다 3연차 질렀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첫번째에서 기대하지 않았답니다.

애초에 확률도 낮은 편이니까 하면서 넘겼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앙!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

2번째에서 떴습니다! 2번째에서 떴다고요! 타쿠미양! 아즈사씨 다음으로 좋아하는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

진짜로 기뻐서 소리 질렀다가 어머니께서 뭔일이냐면서 달려오셨 으어어어어어!

정말로 기쁩니다! 아 빨리 센터 자리에 앉혀줘야겠습니다!

참고로 타쿠미가 나온 시점에서 무아지경에 이른 나머지 다른 결과는 찍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는 그냥 찍었네요.

이외에도 SR로 치카나 호노카가 나왔는데 찍는 걸 까먹었네요

뭐 그런 건 지금 중요하지 않습니다. 빨리 타쿠미를 보지 않으면... 지금 바로 데레스테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