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샤니

  3. 데레

  4. 밀리

  5. sideM

  6. 콘솔



데레

협력라이브를 하다보면 제 리듬게임 실력이 평균 이상이라는걸 느낍니다.

댓글: 4 / 조회: 58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6-11, 2016 10:27에 작성됨.

실은 저도 진짜 못하는데 말이죠.

 

데레스테 오픈할때 같이 시작했는데 리듬게임은 데레스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때는 데뷔로도 폭사뜨고 그랬었죠.

 

겨우겨우 3힐카 맞추고 프로에 겨우 도전하나 싶었을때 아타퐁 이벤트가 시작..

 

그리고 나서 달렸는데 아타퐁 프로가 어느정도 할만해서 마스터로 넘어갔는데 폭☆사.

 

그리고 4힐카인가 5힐카로 겨우 깼죠. 스코어 A로. 그렇지만 포인트를 별로 안주길래 주로 프로를 했씁니다.

 

그리고 좀 쉴까 싶더니만 청나라 시작.

 

이번에도 4힐카로 마스터 깨기 시작합니다.

콤보는 C랭크도 못받았지만 4힐카의 힘으로 어떻게든 클리어가 되더군요.

 

그러면서 실력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토토케 아이돌, 오네신 마스터 풀콤했을때 그 쾌감은 아직도 못잊겠습니다.

 

그렇게하면서 지금, 28랩곡과 일부 27랩곡을 제외하면 마스터 풀콤은 다찍었습니다. 이제는 마쁠 풀콤도 도전하기 시작한 상태..

 

거의 8달정도만에 데뷔도 못깬 제가 이렇게 까지 올라왔더군요.

그런데 협력라이브를 하다보니 콤보랭킹이 왠만하면 1위더라고요.. 그걸보고 제가 실력이 확실이 엄청 늘은것 같습니다.

리이나 솔로곡이 걸렸는데 저하고 다른 유저분을 제외하면 200콤보도 못넘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해주고 싶은말은, 마스터 폭사당하더라도 4힐카를 쓰는한이 있더라도 마스터 도전을 해서 실력을 늘리면 됩니다.

근데 청나라 마스터는 아직도 풀콤 못했네요 ㅠ 왜 할때마다 이건 렉이나는지;;;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