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아사노 후카 : 가방에 달고 다녀요

이치하라 니나 : 토끼의 유혹

토고 아이 : 블랙이다만…

에가미 츠바키의 소문

남이 셀카를 찍고 있으면, 자신의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 찍어 준다는 듯.

니노미야 아스카의 소문

수업 중 지루한 듯 지내고 있으나, 필기는 똑바로 해둔다는 듯.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의 소문

눈이 마주치면, 언제나 웃는 얼굴이 되돌아온다는 듯.

아이하라 유키노의 소문

유모가 부탁해서, 머리를 기르고 있다는 듯.

  커뮤와 메뉴를 끝없이 오가며... 얻으려고 했지만 도통 나오질 않아서...

  트위터에서 본 김에 번역까지 해봤어요... 여기에 올릴지 번역판에 올릴지 고민하다가...

  이상한 인형이 또... 귀엽...다고 하면 귀엽지만요...?

  아이 씨는 정말 멋진데... 어째서 설탕과 우유를 상비하고 있는 이들이...?

  프레데리카의 소문은 프레데리카 본인이 ‘나와 눈이 마주친 사람들은 웃는다.’라는 건지, 프레데리카와 눈이 마주치면 프레데리카가 웃어준다는 건지 모호한 느낌이... 아... 프레데리카군요... 하는 느낌이라 좋네요...

  유키노의 길디 길디 긴~ 머리카락의 비밀이 밝혀졌다는 느낌일까요...? 그리고 역시 부잣집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