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호리 유코 : 최종회 직전에 으레 있는 일

코세키 레이나 : 설명서를 읽으시지 말입니다!

이마이 카나 : 상경하여 거치는 길

쿠도 시노부

목표를 적은 종이를 벽에 붙이기 시작했더니, 벽이 꽉 차서 곤란해졌다는 듯.

카타기리 사나에

에너지 드링크에 의지하는 건 패배한 느낌이 든다는 듯.

아리우라 칸나

서글픈 발라드도 연주와 노래를 하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활기차게 되어버린다는 듯.

어디에 올릴지 몰라 여기에..

유코... 의도대로는 아니지만 쓰긴 썼으니 어쩌면...?

레이나의 바주카는... 본인이 만든 꽃가루포 같은 거니 괜찮지 않을까요..?

상경한 촌사람은... 지하철역만큼 낯설고 헤메는 곳도 없죠...!

목표가 많은 욕심 많은 시노부...! 에너지 드링크로 밤을 새는 것도 어릴 때나 하는 거죠... 칸나... 역시 명랑쾌활 패션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