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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유생이여!
내 이름은 의문의 선비라네.
내 특별히 자네들을 위하여 내가 살던 시대의 벽보 댓글에 쓸 수 있는 자그마한 붙박이 그림을 준비 했으니 한번써보시게나.
하지만, 이 것은 내가 선조님들의 힘을 빌려 특별히 쓸 수 있게 한 것이니, 오늘 하루만 사용할 수 있다네, 명심하시게.
아참, 혹시 그림들이 안뜨면 Ctrl+F5를 해보면 뜰걸세.
그럼 이 쯤에서 이 의문의 선비는 차갑게 사라져주겠네. 다음에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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