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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마미전 중간보고
댓글: 4 / 조회: 192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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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0, 2013 21:12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마미키입니다
온리마미전 상품 오매불망 기다리시는분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현재 제가 이직&이사를 한관계로 상품을 보내기는 커녕 상품조차 제대로 검색할 시간이 없는상황입니다
마침 들어간회사가 너무바쁜나머지 따로 여가시간을 못가지는중..
겨우 짬내서 글올려봅니다
6월 초에 1차 처리 7월 초에 2차처리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분들께 감사하다는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올립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저 상품 혼자 감당하기 힘드니 못 보내도 어쩔 수 없구나~하고 생각해 상품이 없어도 즐겁게 참가했으니
만족하자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말이죠~
부담갖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