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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즈"에서 "엔터테인먼트"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인터뷰 6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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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8, 2015 02:48에 작성됨.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마스터』시리즈 인터뷰

 

 아이돌 프로듀스 게임으로 2005년 탄생한 작품. 게임에서의 IP로 애니메이션이나 음악CD 판매, 라이브 개최 등으로 게임 이외의 장르도 적극 전개하고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 마스터(이하『아이마스』)시리즈의 다음 한수는?

 

 

 

88576587/04アイマス

 

 

 

88576587/アイマス01

주식회사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坂上陽三(사카가미 요조)씨
(본문 중에는 사카가미)
『아이돌 마스터』시리즈의 초기부터 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종합 프로듀서.

 

●『아이마스』의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10년

 

――『아이마스』가 탄생해 올해로 10주년인데, 되돌아보면 어떤 10주년이셨습니까?
사카가미 『아이마스』의 10년은 문제의 연속이었네요(웃음). 깨달아보니 10년 째라는 것이 되고 있었습니다만, 상당히 짧게 느껴집니다. 『아이마스』는 1년마다 1주년, 2주년 형태로 라이브를 개최하고, 조금씩 쌓아온 것이므로 솔직히 10주년이기때문에 특별히라는 조건은 없습니다. 다만 아케이드에서 시작하여 가정용 게임, 소셜 게임, 애니메이션에 전개해온 10년이라는 역사의 고비로 "다시 한번 스탭 업 할거야"라는 뜻으로 10년 간 지지해주신 유저에 대한 감사를 담아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 10주년 라이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플레이어 관점에서 보면, 「드디어 돔이 왔다!」라고 감개무량하게 생각합니다!
사카가미 저도 슬슬 돔에서 라이브 실시해도 좋지않나, 라는 생각이 있어서. 역시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웃음).

――『아이마스』가, 지난 10년간 돔에서 라이브를 열 정도의 큰 콘텐츠로 성장했다는거군요.
사카가미 실은 3주년 정도에서 돔에서 라이브를 여는건 가능했습니다. 다만 큰회장은 관객과 노래하는 사람의 거리가 멀어지므로 관객과의 일체감을 소중히하기위해서 굳이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말은 3년째정도에는 IP로서의 반응을 느끼고있었다 입니까?
사카가미 성공한 감각이라는 것은 실은 지금도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컨텐츠가 커지고있는 것을 느낀 것은 3, 4년째 정도네요. 현재는, 가정용 하드로 전개하고 있는 메인의 아이마스에, 소셜 게임 신데렐라 걸즈』와 『밀리언 라이브』의 3기둥, 그리고 여성을 위한 SideM을 더한 4 타이틀로 IP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마스』는 귀사의 독자 IP네요. 그걸 키우거나 판매에 있어 고생한 부분 등은 있었습니까?
사카가미 제로에서 스타트하므로, 만화나 애니메이션 원작등의, 처음부터 사용자가 캐릭터를 이해하고 있는 것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피규어를 만들 때 등도, 최초에는 엄청나게 자잘한 감수가 필요했었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었지만, 기본인 "게임을 만들어서 유저에게 즐거움을 준다"라는 부분은 다른 게임 제작과 별로 다르지않았습니다. 그중에서 아이마스가 하나 두드러지고 있었던 부분이 있다고하면, 사용자가 프로듀서라고 하는 입장에서 즐기고 있었던 점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 자신이 프로듀서로서, 컨텐츠를 길러간다는 분위기가 굉장히 강합니다. 고객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어느 종류의 스탭이라는 느낌이랄까요. 라이브라던가에서 자주적으로 열을 정리시켜주시는 사람이 계시거나, 자작 명함을 나눠주시거나 하셔서.

――팬이 스스로 컨텐츠를 넓혀 준 셈이네요. 덧붙혀, 팬의 연령층은 얼마정도입니까?
사카가미 10대 후반 부터 30대 후반 정도까지로, 대단히 넓습니다.

――역시 남성 팬이 많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세월이 지날 때마다 여성 유저도 증가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카가미 「여성이 늘었어요」는 잘 일컬어지는 겁니다만 조사해보면 남녀비가 9대 1이거나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은 그다지 여성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한쪽에서 「게임은 플레이하지 않지만, 노래방에서 노래부릅니다」라고 하는 여성팬이 오시거나하고, 즐기는 사람에 의해 여러 방법으로 아이마스의 풍부한 컨텐츠를 즐겨주시고 있는 것일까라고. 그것이 이 10년간으로 늘어난 것이네요. 『2』까지는 모두를 게임으로 불러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게임에 구애되지않고 라이브, 음악, 애니메이션 등으로 각각 여러분 기호의 아이마스를 즐겨주실 수 있으면 좋은 것이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컨텐츠가 넓어진다면, 출력하는 기종에 구애받지 않아도 좋다고.
사카가미 플랫폼은 별로 의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흐름이 수록된 곡의 음악CD화나 동영상의 넷 전송, 소셜 게임 『신데렐라 걸즈』의 전개에 연결되어 갔습니다.

 

 

 

88576587/アイマス03

 

●각 『아이마스』시리즈의 앞으로의 전개

 

――본가 『아이돌 마스터』, 그리고 『신데렐라 걸즈』도 애니메이션화 되었습니다만, 앞으로도 이런 전개가 정해져 있는 것입니까?
사카가미 비즈니스적으로 말하면 매년 1개씩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만, 역시 「그 작품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라고 강하게 생각해주는 스탭과의 만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스탭이 나와주면 『밀리언 라이브』나 『SideM』의 애니메이션화도 있을 수 없는 얘기는 아닙니다.

――본 가동으로 반년이 지난 『SideM』은 현재 어떤 상태입니까?
사카가미 여성을 노리고 반년전에 스타트한 컨텐츠입니다만 남녀비로 말하면 3대 7로 역시 여성팬이 많습니다. 캐릭터 인기 등도 포함시키고 우리들이 생각하고 있었던 방향성이나 목적을 순수하게 받아주는 유저가 많아 굉장히 좋네요. 요전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처음으로 『SideM』의 이벤트를 했는데, 200석 규모에 2500명의 응모가 있었습니다.

――굉장한 인기이네요. 국내에서는 인기를 확립하고 있는 『아이돌 마스터』입니다만, 해외에서의 전개는 있습니까?
사카가미 한국에서도 『신데렐라 걸즈』의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한국 오리지널 아이돌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을 보고, 아시아의 다른 나라에도 전개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현지에 맞는 게임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한 걸음 씩 진행시키려고.

――대망의 가정용 하드에서의 전개에 대해서도 알려주십시오.
사카가미 지금 플레이스테이션 4를 향해서 『원 포 올』의 스탭이 최신작의 개발을 하고 있고 차세대의 『아이마스』 기술검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은 여러분이 "매력적이다라고 생각하는 요소를 좁힌 것"을 만들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말하면 이야기가 까다로워지는 거지만(웃음). 10주년인 올해에 무엇인가 정보를 내놓을 수 있게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신데렐라 걸즈』, 『밀리언 라이브』등은 소셜 게임으로서 전개하고 있습니다만,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서 새로운 『아이마스』를 전송할 예정은?
사카가미 당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 유저들은 스마트폰으로 바꿔가는 것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신데렐라 걸즈』도 『밀리언 라이브』도 어디까지나 피쳐폰의 게임성의 연장선상에서 만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그것과는 다른 스마트폰에 적합한 새로운 기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메시지를.
사카가미 올해 『아이마스』는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 10년간은 전국의 프로듀서 여러분과 1년 1년, 한걸음 한걸음 거듭해온 시간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10년이라고 하는 것은 단락을 짓는 좋은 해입니다만, 단락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이제 한 걸음 비약해가는 것 같은, 이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10년의 스타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마스』를 여러분들이 "예측불허"라고 말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할테니 응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88576587/95-03

 

(C)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C)BNEI/PROJECT CINDERELLA
(C)窪岡俊之
(C)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그렇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DS는 언급도 없었군요(...).

 

가미P가 입은 옷, 2랑 원포올에 나온 EXTEND의상인 '765학원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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