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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 아츠에서 영상 제작자용 음원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

댓글: 1 / 조회: 869 / 추천: 0



본문 - 01-20, 2021 20:45에 작성됨.

출처는 연관 링크로 걸어놓은 곳들입니다.


반다이 남코 아츠(옛 Lantis)에서 2021년 1월 20일에 Arts Music Catalog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영상 제작에 종사하는 기업 및 개인을 겨냥한 음원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입니다.


영상 제작자가 서비스 신청을 하고 나서 음원들을 무료 다운로드 받으면, 2차 사용료 중 일부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에게 간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영상 제작용 음원만 서비스하지만, 차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공식 사이트 : https://lantis.jp/amc/


공식 사이트에 나온 Q&A 내용은 이렇습니다.


● Arts Music Catalog는 어떤 서비스입니까?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에 종사하는 기업 및 개인을 위한, 등록금이나 연회비등 일절 불필요한 BGM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입니다.


● 어떤 악곡을 취급하고 있습니까?
시판곡부터 전용 BGM까지 하이 퀄리티의 사운드 트랙을 1만 곡 이상 취급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시점


● 음원 파일형식은 무엇입니까?
WAV 형식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갖고 싶은 악곡은 어떻게 찾습니까?
「곡조」나 「장르」 「악기」 「템포」등의 상세한 조건으로부터 좁힐 수 있어 선곡의 수고를 덜 수 있어 곧바로 원하는 악곡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특집 플레이리스트 폴더도 갱신할 테니 그 쪽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Arts Music Catalog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까?
원칙적으로 텔레비전·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에 종사하는 기업 및 개인에 한정합니다. 방송용 BGM 이외에 서비스의 이용을 희망하시는 경우는, 별도 당사로 문의해 주세요.


● 사용료는 얼마입니까?
등록금, 연회비, 음원 다운로드 비용 등이 일절 들지 않습니다.


● 방송에서 사용한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까?
TVer나 각 방송국의 전달 서비스 등은 전달 가능합니다. 그 외 일본 레코드 협회의 집중 관리 사업의 대상이 되는 전송 플랫폼에서도 전송 가능합니다.


● 유튜브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방송 프로그램 이외에서 이용하시려면 별도로 상담해 주세요.


● 음원을 편집 가공해도 됩니까?
음원을 현저하게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음량 조절, 컷, 루프 처리, 페이드 인 페이드 아웃 등 악곡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 경미한 음질 조절은 가능)


● 사용기간에 제한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서비스 이용 종료 시에도 음원은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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