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성우
코시미즈 사치코 담당 성우에게 협박메일 보낸 사람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댓글: 10 / 조회: 811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10, 2018 19:21에 작성됨.
출처는 링크들과 같습니다.
2017년 1월 10일, 일본 경시청이 타케타츠 아야나(코시미즈 사치코 役) 성우에게 협박 메일을 보낸 사람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박 메일을 보낸 사람은 32세이며, 타케타츠 아야나 팬클럽 리더였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체포된 사람은 2017년 7월에 「절대 용서 못해 죽어죽어죽어」라는 메일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팬클럽이면 오히려 결혼 축하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저러는 거 진짜 이해 불가능함.
여튼 지지하는 성우나 캐릭터가 사랑 좀 한다고 난리 부리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