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매거진

  3. 자유

  4. 게임

  5. 그림

  6. 미디어

  7. 이벤트

  8. 성우



타케p의 휴가

댓글: 2 / 조회: 1313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0-16, 2015 14:38에 작성됨.

안녕하십니까 타케우치p입니다. 지금 전 프로듀서를 관두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프로듀서 나랑 같이 놀자!"

"리카씨.. 오늘은 일이 있습니다. 일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키라리랑 같이 놀자!"

"키라리씨 오늘은 일을 해야합니다."

"우.. 그런데 프로듀서가 힘이 없어보이는데. 해피해피해주려고 했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이 톱 아이돌에 오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저 약간 피곤할뿐입니다.. 체력이 설마 없어
진건가.. 휴가가 정말 필요한거 같은데.

"..저 부장님.."

"음 무슨일인가 타케우치p?"

"저 혹시 휴가를 신청할수 있겠습니까?"

"음 가능하네. 무슨일인가?"

"그러니까..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걸 느꼇습니다.. 이상하게 말이죠.."

".그런가? 그럼 휴가를 갖다오게.. 체력이 약해진것들도 좀 강하게 키워오고 말이야. 근데 내일부털세.. 10일정도 휴가를
주도록하지."

"예 알겠습니다. 일단 오늘일은 하고 가겠습니다."

"역시 타케우치로군.. 이래서 진짜 마음에 든다니까."

그리고 저녁에 열심히 일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부장님께 말씀을 하고 가야겠습니다.

"예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잘 갔다 오게. 그동안 나나 다른 프로듀서들이 맡고 있겠네."

"예."

아 오늘은 푹자고 내일부터 맹훈련이나 하러가야겠습니다.

-다음날

오늘 잠도 푹자고, 필요한 옷가지나 여러가지 물건들을 들고,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자, 오늘부터 좋은 하루를 보내야 할텐데.."

그리고 온천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가서 10일동안 온천마을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 나무하나를 주먹으로
때려부수고, 단련을 하고 있습니다.

으음.. 어떵헤 훈련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온몸을 다 단련할수 있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휴우 정말 힘들군요.

-3일후

린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
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프로듀서."

미오 "린이 망가졌다. 우즈키 넌 괜찮아?"

우즈키 "전 괜찮.. 괜찮아요.. 우우 프로듀서가 필요해요.."

미오 "그나마 정상이네."

리카 "우, 타케p군은 어디 갔어?"

키라리 "우.. 집에 가봤는데 없다니.. 게다가 옷도 다 들고 갔고.."

미나미 "우리도 타케p의 휴가 에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이런 방법을 쓰다니.."

아나스타샤 "그럼 p를 추격하면 되지 않나요?"

란코 "..검은 신사가 바람과 같이 사라졌도다.(프로듀서 없어졌어요.. 우우)"

치에리 "프로듀서한테 네잎클로버를 주려고 했었는데.."

카나코 "..프로듀서한테 아침밥 차려드리려고 했는데."

안즈 "어떻게 들어가려고?"

미쿠 "피짱 밤에 덮치려고 햇는데. 린짱이 있었다냐."

리이나 "미쿠는 로꾸한건가.. 헷갈리네.."

미리아 "미리아도 이제 가족여행이야!그럼 언니들 다음주에 봐!" 바이바이

안즈 "미리아는 좋겠다 휴가를 가다니.. 으."

미쿠 "... 잘갔다 오라냥.."

미리아 "응 안녕."

미나미 "휴우.. 프로듀서냄새나 맡으러 프로듀서집이나 가볼까..?"

아냐 "미나미 정신 차려요."

-타케우치는..

음 누군가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 소름을 끼치는 걸 보니 저희 아이돌분들중 린씨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아.. 역시 온천
은 정말 최고의 장소입니다. 그러고보니 카에데씨와 온천에 가기로 했었는데.. 일단 저부터 하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아.. 역시.. 따듯한 게 최곱니다.."

근데 여긴 왜 어째선지는 몰라도 남탕과 여탕이 고장나서 혼탕만 여니 다른사람들이 오지 않아서 좋은곳이다.

"역시 온천은 온도가 천이라서 온천인가? 후후후훗."

뭔가 불길한데.. 제가 아는 목소리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사각형수영복을 입 고 있으니 괜찮을 겁니다.
조용히 아무말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에서.. 있기 때문이죠.

"우와 카에데 엄청 좋은 온천인데? 이야!"

"역시 술이 최고예요."

"으으.. 역시 온천은 좋은데.. 너무 뜨거워요 하지만 사이킥 파워를 높일수 있겠죠!"

"..음.. 온천이 좋네요.."

말을 정정하겠습니다. 온천에 섹시 길티와 카에데씨가 왔군요.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입니다.

-1시간 후

너, 너무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빨리 나가지 않으면 이제 제가 위험한 상황이 올것 같습니다. 전속력으로 뛰어봐야 겠습
니다.

"음? 저기 사람이 있는데 엄청 뛰어오는데?"

"사이킥! 멈추기!"

"사람이 물위를 달리고 있어요 신기해요."

"후후.. 그러고 보니 타케우치p랑 온천 오기로 했었는데.. 타케우치p?"

일단은 목숨이 달린 일이라서 빨리 물밖으로 나왔고, 빨리 남자쪽으로 들어갔습니다."

"... 방금 타케우치p였지?"

"여기 혼욕탕만 열려있고, 손님이 거의 없다고 했었는데.."

"근데 엄청 큰 근육이였어요."

"물위를 달리다니! 역시 타케p는 사이킥을 다루는게 틀림없어요!"

빠져나온다고 죽을 뻔했습니다. 일단 차가운 얼음으로 찜질하고 있습니다.. 휴우 힘들다. 일단 열도 식힐겸 유카타를 입
고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훈련용 옷을 입고, 유카타를 입고 됬습니다. 이제 나가봐야 겠습니다.

일단은 배고프니 밥부터 먹으러 가겠습니다.

"음 거기 타케우치라고 했나?"

"예 그렇습니다."

"그 나무 박살내는걸 봤는데 혹시 나무좀 쪼개줄수 있나? 보수는 넉넉히 주겠네."

"어느정도만 박살내면 됩니까?"

"한 나무 20그루만.. 쪼개주게."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장작용 나무 뿌리쪽을 빼고 쪼개고, 약 40번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의외로 체력단련에 도움이 됩니다.

"음.. 다했군그래.. 여기 4만엔일세."

"예 수고하십시요."

좋은 체력단련이였습니다. 일단 먹으러 간다고 했으니 일단 먹어야 겠습니다. 야끼소바군요. 훌륭한 면과 소스와 야채입
니다.. 고기도 제법 맛있게 한거 같습니다.

"...음. 맛있네요 2인분만 더주시겠습니까?"

"아 여기있습니다..."

그리고 돈도 지불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오 저기 밥이나 먹으러가야겟습니다.

"아주머니 여기 이 라멘, 돼지야채구이도 주세요. 둘다 곱배기로, 그리고 밥 많이"

"예 알겠.. 알겠습니다."

음... 역시 얼굴이 이래서 문제인건가.. 오 왔구나.

"맛있게 드십시요."

그리고 식사에 집중하는 사이 뒤에 어떤 소란이 생겼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랑 같이 놀자니까."

"우리는 너희랑 놀기 싫다니까."

그리고 끌어당기는듯 하다가... 저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이봐. 그만두지 그래?"

"오호라? 이여자들의 동행인 우리에게 빌려주지 그래?"

칼을 제배에 가까이 가져놓는군요.

"휴우.. 왠만하면 하기 싫었는데."

주먹을 정권으로 쥐고, 복부를 강타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기절했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안사용하는 무기를 꺼냈습니
다.

"뭐야 그 휴대폰 그걸로 우리를 때릴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

그리고 테이프랑 망치막대기를 꺼내서 붙이고 시비걸던 사람들의 팔을 향해 여러번 때렸습니다.

"...끄아아아악! 칼에 안부숴지는 폰이 어딨어?!"

"이건 노ㅇ아껍니다."

"그걸 누가 들고 다녀?! 아악!"

그리고 흠씬 패주고, 왔습니다. cctv도 확보해서 경찰서에 보내버렸습니다.

"저기 프로듀서."

"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 아닙니다. 다시 집어넣어야 겠습니다."

막대기랑 테이프를 뜯어내고 테이프는 갔다 버리고, 막대기랑 휴대폰을 넣고 가야겠습니다.

"..저기 프로듀서 같이 술 마시지 않을래요?"

"저기 죄송하지만.. 전 술이 약해서..."

"에이 그러지 말고, 근데 아까 보니까 복부에 칼에 찔린거 같았는데 멀쩡하네?"

"아 그거 노키ㅇ에서 만든 방어복입니다."

"아 그래서 엄청나게 튼튼하구나.. 그거 군사기업이였어?"

"아닙니다. 그냥 휴대폰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이상하게 다른걸로 되어 카에데씨와 사나에씨에게 끌려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만... 으으.. 힘들군요.

"저기 저기 프로듀서 카에데 좋아해요?"

"예 좋아합니다만.."

"그럼 프로듀서는 사나에 좋아해요?"

"네 좋아합니다만.."

"근데 프로듀서 어떻게 물위를 달렸어요?"

"생명에 위험이 생기면 자신의 힘이 여러배 강해집니다. 그것도 있을 겁니다. 2시간동안이나 있었거든요."

"근데 프로듀서 엄청 컸던데요?"

"무엇이 말입니까?"

"근육이요!(사실은 다른것도 봤지만요)"

...다른것에서 큰 지뢰를 맞을 뻔 했습니다.. 시즈쿠씨 위험합니다.

"그리고요..."

그리고 일어나니. 양팔에 시즈쿠와 유코씨가 있었고, 위험한 부위쪽에 사나에씨와 카에데씨가 있었습니다.

"일단 일어는 나야 하는데.. 휴우.."

..일단 이렇게 되서.. 같이 돌아다니고, 즐기고 다녔습니다.. 근데 혼욕할때가 제일 무섭습니다.. 4분이 다 저에게 붙어
있으려고 합니다..

-휴가 마지막 날

"그럼 여러분들도 휴가 무사히 끝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어, 어 프로듀서 마지막으로 한잔 해야죠."

"이젠 괜찮습니다. 정말로요."

"..그럼 프로듀서 다음에 다시 마시자.!"

"프로듀서 잘가요!"

"프로듀서 다음에 물위를 달리는거 가르쳐주세요!"

.. 유코씨는 왜 그거에만 집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휴우 힘들다.

린 "그러니까 같이 목욕하자고!"

우즈키 "맞아요! 그러니까 같이 온천가요!"

미오 "뭐 나도 동의해야겠지."

타케p "안됩니다. 놔주세요!"

상무 "나도 잡아야 하는건가?"

치히로 "모르겠어요.. 일단 벌을 받아야 겠죠."

키라리 "나도 타케p랑 목욕할거야!"

리카 "나, 나도 섹시라는게 뭔지 알려줄거야."

미리아 "미리아도 할래!"

미쿠 "으으 질수 없다냐!"

리이나 "이것이 로꾸인가..."

란코 "검은 존재의 처음은 내것이니!"(프로듀서의 처음은 제 것이예요!"

카나코 "온천 달걀이나 해드려야 겠어요."

치에리 "온천... 따뜻해서 좋아요."

안즈 "일단 끌고 가야 하는거야?"

미나미 "프로듀서... 후후후후후후후후.. 미나미 잘먹겠습니다."

아나스타샤 "프로듀서랑 같이 목욕하고 싶어요."

...일단 유리창으로 달려가서 탈출해야 겠습니다.

근데 누군가가 카에데씨와 섹시길티와 같이 혼욕을 한 사실때문에 아이돌들과 치히로씨, 미시로 상무님에게 휘둘리고 다
녔습니다... 으으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5-10-19 23:53:17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47285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