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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알바와 함께하는 발퀄 폰낙서
댓글: 5 / 조회: 136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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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7, 2015 09:52에 작성됨.
평범한 문학소녀
어둠에 삼켜진 상무님
갓-P-차-뽑-았-다-널-데-리-러-가-
패션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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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그림 그리는건 처음인데다가 폰이다보니 평소보다 훨씬 발퀄이네요. 차는 관심도 없어서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겠고
점점 나중으로 갈수록 상태가 이상해지는건 기분탓입니다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5-08-21 08:28:39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45440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