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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19 (그 사람은 프로듀서 인가요.....네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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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2, 2017 05:03에 작성됨.

사토루는 1층에 도착하자마자 치히로에게 전활 걸었다.

사토루 : "치히로 혹시 아리스가 어쩌다가 3과로 온 건지 알려주겠어?
           그 녀석 자기 발로 3과 지원을 했다며?"

치히로 : "그게.."

치히로는 아리스가 어쩌다가 3과로 지원을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물었다.

치히로 : "사실 아리스는 2과 시절에 부터 2과 과장한테 기분나쁜 시선을 받았었다고 했었어요.
          소문에 따르면 2과 과장은 미성년자들을 좋아하는 로리콘이라는 이야기가 암암리에 돌았지만
          2과 부장은 이시다 렌야쪽 사람이라서 아무도 터치를 못했죠.
          선배가 오기 전 날에도 아리스는 2과 과장하고 트러블이 있었어요.
          제가 간신히 와 가지고 겨우 막았었지만...조금만 늦었어도 큰일을 당할 뻔했었어요.
          근데 이번에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사토루 : "그런 생각하지마. 잘못은 니가 아니라 그 자식들이 한 거야 어딜 건드릴게 없어서 
          그런 애들을 건드려? 지 딸뻘 되는 애를!"

치히로 : "선배 어떻게 하실려고요?"

사토루 : "우선은 카즈한테 연락해볼려고, 그리고 너한테 전화하기 전에 1층 안내데스크에 물어봤거든.
          아리스가 차량을 기다릴 때 2과 과장은 내려온 적이 없다 그러더군.
          그렇다는 건 아직 놈은 이 건물 안에 있어. 우선은 놈을 족치면 뭔가 나올거야
          아리스 반드시 데려올게 걱정하지말고 행여나 다른 애들한테 들리면 그 땐 그 애들을 진정 시켜줘."

치히로 : "혹시 지금 이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사토루 : "카나데한테만 말했어 둘러대긴 했지만....."

치히로 : "네...알겠어요. 그럼 믿고 맡길테니까요."

사토루 : "아 잠깐만 끊기 전에 그 2과 과장이란 자식 이름이나 얼굴상 좀 알려주겠어?"

치히로 : "네즈모토.........네즈모토 네즈미 과장이예요."

사토루 : (눈을 사백안으로 바꾸고) "알았어..."

치히로와의 통화가 끊기고 사토루는 핸드폰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켰다.
그러자 어떤 붉은 점하나가 핸드폰화면에서 깜빡거리기 시작했다.

사토루 : "어디 이 장소를 보니 프로덕션내에 뒷편 주차장이군."

사토루는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코우지 : "여보세요? 사토루 형!?"

순간 코우지는 누군가에게 안들리게 전화를 가렸다.

코우지 : "어쩐일이세요."

사토루 : "카즈가 필요하면 너한테 전화하라고 해서 말야.

코우지 : "아 진짜 그 형 진짜로 말했네."

사토루 : "긴 말할 시간 없고, 네즈모토 네즈미 이 인간 신상정보좀 보내줘."

코우지 : "아니...형..지금 제 위치가..."

사토루 : "너 내가 가드업체 복무하던 시절에 나한테 진 빚있다는 거 잊은 건 아니지?
          나 그거 받고 싶다."

코우지 : "아...알았어요. 알았다고요. 복무시절과 비슷하게 요약해서 드리면 되죠."

사토루 : "빨리 보내라 시간 없다."

코우지 : "연락 올거라고는 했는데 형이 왜 그 인간 조사를 부탁하는 건데요."

사토루 : "아마 지금부터 쓰레기 사냥 좀 할려고 그것도 지 배채우겠다고
          아직 초등학교다닐 나이의 애들 이용해먹는 쓰레기..."

코우지 : (한숨을 한 번 쉬고는) "에휴, 알았어요, 대신 나 잘못해서 걸리면
                                형이 좀 도와줘요.."

사토루 : "걸릴 일은 니가 무슨 3류도 아니고 증거 남길일 도 없는 주제에."

코우지 : "도착하면 문자드릴게요. 핸드폰 켜 놓으세요."

사토루 : "알았으니까 지금 내가 보내는 주소로 니네 부하 몇몇 좀 보내서 내가 신상 부탁한 놈들 좀 잡아가.
          사이렌 키면서 소란스럽게 오지말고 내가 알아저 정리할테니까"

코우지와의 통화를 끝내고 사토루는 발목 부분에서 총을 꺼낸 뒤 주머니에서 소음기를 장착하고는 그걸 
안주머니에 다시 넣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뒷편 주자장

네즈미 2과 과장 : "그래서, 일단은 오디션장과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확실하지?"

2과 부하 직원 1 : "네, 지금 약속된 장소인 폐공터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합니다."

네즈미 2과 과장 : "아, ㅆ발 그나저나 그 망나니 새끼 맞춰주기도 힘들어 죽겠네 진짜.
                   아니 지 실패한 걸 왜 나한테 푸냐고 싸가지 없는 새끼가 말야!"

2과 부하 직원 2 : "저 과장님 그런 말은  조심하시는 게 잘못해서 이시다 이사의 귀에라도 들어가면..."

네즈미 2과 과장 : "입 안닥쳐! 이시다 이사가 대수야 어차피 그 자식 이시다 이사한테서 이미 눈 밖에 나기 일보 직전인지 오래야.
                   듣기로는 성과를 못 이루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말이지."

부하직원 1 : "저기 그게 과장님이 지금 하시는 일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네즈미 : "이런 멍청한 것 지금 내가 그 타치바나 년이 탄 차에 같이 태운게 이시다 이사랑 이어져있는 스폰서 중 하나야.
          이럴 때 내가 이시다 이사한테 잘보여서 점수를 따면 난 당연히 2과 과장이 아닌 아이돌 부서 부장직 승진을
          약속 받을 수 있다 이거야! 그러면 이시다 이사가 바라는 대로 아이돌 부서를 폐지 시키고
          거기 휘하에 있던 년들은 모두 내 맘대로 할 수 있게 된다 이거지."

부하직원 2 : "오오! 과연 네즈미 과장님!"

사토루 : "역시나 허접한 계략을 짜는 데는 선수 시군요."

네즈미 : (사토루가 말한 걸 모르는채)"뭐야?! 허접한 이 새끼들이!?"

부하직원 1 : "아니 저희 아닙니다."

네즈미 : "엥? 그럼 누구야 대체?"

그들이 목소리의 주인을 찾아 두리번 거리는 그 때
어떤 물체가 빠른 속도로 날아와 부하직원 하나의 이마를 맞췄다.

부하직원 1 : 끄악!"

직원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쓰러졌다.

네즈미 : "히이익! 이게 뭔 날벼락이야!"

부하직원 2 : "과장님 제 뒤로....누구냐? 모습을 들어내라!"

직원2의 도발에 사토루는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다.

네즈미 : "엥? 너..넌 아까 연습실에 있던 신참 프로듀서?"

사토루 : "흥! 혹시나 해서 맞췄는데 역시나였군."

네즈미 : "네...네놈 벌건 대낮에 사람을 죽여?!"

사토루 : "잘 봐봐 놈한테 맞춘건 타격계 총알이니까 살상 능력은 없어."(총알 끝이 뾰족하지 않고 각져있다.)

네즈미 : "너...너 원하는게 뭐야 정체가 뭐냐고! 뭔가 이상하다 했었는데....일반인 총을 가지고 다닐리는 없고!"

사토루 : "내 정체 같은 거 너 같은 게 알바는 아니고 묻는 말에 대답해라."

사토루는 그들 앞에 한 걸은 다가가서는 말했다.

사토루 : "아리스..... 어디로 보냈냐?"

네즈미 : "미쳤냐 이게 누구 출세길을 막을려고! 야, 가서 저 자식 조져!"

네즈미의 지시에 남아있던 직원이 달려들었다.

직원 2 : "총 집어 넣어거 후회하게 해주마!"

직원2의 도발에도 사토루는 아랑곳하지 않았은 채 자세를 취했다.

사토루 : "후회할 이유가 어디있어?"

직원 2가 주먹을 내지르자 사토루는 그 주먹을 잡았다.

직원2 :"헹! 이까짓 꺼...엥? 어째서...안 빠지지?"

사토루는 그의 행동에 한숨을 쉬고는 말했다.

사토루 : "너. 렌야 그 자식이 어떻게 당했는지 못들었냐?"

직원2  : "뭐...뭐라고!"

사토루는 한심하단 표정에서 삼백안을 띈 채 말했다.

사토루 : "그럼 내가 알려줄게..."

사토루는 순간 잡은 주먹을 그래도 돌려 비틀었다.
그러자 직원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주저 앉았다.
 
직원 2 : "끄아아악! 내 팔!"

사토루 : "그리고...여기서 관절 반대 방향으로 힘을 주면..."

사토루는 그 말과 함께 비틀고 있던 팔을 관절과 반대 방향으로 힘을 줘 눌렀다.

우두두둑하는 소리와 

직원2 : 으아아아악!

직원2의 비명과 함께 그의 팔이 꺾였다.
사토루는 꺾인 팔을 잡고 고통스러워 하는 직원2에게 다가가 말했다.

사토루 : "봤지? 궂이 총 쓸 필요 없는 거..?"

직원 2 : "너....너 이 새끼 이게 감히 회사 직원을 건드려 너 당장 고발해버릴거다! 아이고 내 팔...."

직원의 협박에 사토루는 가소롭다는 듯이 말했다.

사토루 : "고발? 나를?"

사토루는 핸드폰을 보더니 그에게 무언가를 보여줬다.
그걸 본 직원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버렸다.

사토루 : "그러면 니가 불리할텐데...이거보면...?"

그건 직원에 대한 정보가 담긴 글이었다.
직원은 그걸 보더니 덜덜 떨면서 말했다.

직원2 : "니...니가 우리 본업을 어떻게...."

사토루 : "이런 건 조사만 부탁하면 쉽게 얻을 수 있거든요 346프로 직원양반. 아니 연예계 전문 성상납 브로커양반?"

직원2 : "히이익!"

사토루 : "그리고 네 놈들을 고용해서 간보고 있었던 게....거기 있는 네즈모토 2과 과장 당신이고..?"

2과 과장은 행적이 탄로나자 그 자리에서 도망을 치려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였다.
사토루는 그가 도망갈 걸 알고 품에서 발리송을 꺼내 그의 종아리를 향해 던졌다.

2과 과장 : "끄아아앆! 내 다리!"

네즈미 과장은 칼을 맞은 채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사토루는 그들에게 다가가 박힌 칼을 뽑고는 멱살을 잡은 채 위협하듯 물었다.

사토루 : "참을 인도 세번까지라는 말이있다. 얼른 말해 아리스 어디로 보냈냐?"

사토루의 말에 네즈미는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말했다.

2과 과장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이 머저리야!"

사토루는 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사토루는 발리송을 다시 쥐고는 그의 어깨에 꽂아버렸다.

2과 과장 : "아아악!"

사토루 : "한번 갔다. 아리스 어디로 보냈어?"

2과 과장 : "나...난 몰라! 안다 해도 내 직위가 걸린 일이야.."

사토루 : "쓰레기 자식..."

사토루는 박힌 발리송을 뽑아다가 그의 반대쪽 어깨에 꽂아버렸다.

2과 과장 : "어어얽! 아아아악!"

사토루 : "두번 갔다."

사토루는 발리송을 뽑지 않은 채 냅두고는 말하시 시작했다.

사토루 : "하긴 니가 직위승진해서 렌야의 자릴 뺐으면 그 땐 부서 니 맘대로 주무를 수 있게 되고 
          그 땐 아리스에게 위해를 가해도 아무런 제약이 없으니 매달리는 거겠지.
          그런 쓸데 없는 것 때문에 아직 어린 아이 인생을 망치려기까지 하면서 말야.
          자 그럼 마지막 세번째 난 방금 전에 말한 네 계획에 놀아날 생각이 없어서 그런데....
          너 아까 나 일반인으로는 안 보인다고 했었지? 연습실 안에서 망볼 때는 발리송만 보고 양아치로 알았고 말야."

사토루는 그에게 얼굴을 대고는 사백안을 띈 채 말했다.

사토루 : "나 잘 봐봐 나 이제 뭘로 보이냐?"

2과 과장 : "뭐....뭐라고?"

사토루 : "나 누구로 보이냐고?"

2과 과장은 그와 눈이 마주쳤을 때 사백안의 상태인 그의 모습을 보고 순간 연예계 내에 들리는 소문이 떠올랐다.
그 순간 그의 얼굴을 전보다 더더욱 새하얗게 질려버렸다.

2과 과장 : "아....아카시....사토루..."

2과 과장의 말에 사토루가 마치 정답이라고 말할려는 것 마냥 조소를 띄웠다.

사토루 : "그럼 이제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도 잘 알겠네. 솔직히 나 너 같은 놈들 데뷔때부터 많이 봐왔어.
          그래서 너 같은 것들한테 미안한 마음도 없고 양심 찔릴일도 난 없어.
          게다가 난 지금 연예인 신분도 아니기에 
          너한테 양심의 가칙 같은 거 느낄 일은 더더욱 없거니하거든.
          그저 넌 재수가 없던 것 뿐야.
          그 계획 준비 중이었는데 나한테 걸린 것 뿐..세 번 기회다 갔다. 잘 가라."

사토루는 어깨에 박혀 있던 발리송을 뽑아들었다.

2과 과장 : "프로덕션!....프로덕션에서 서쪽 방향으로....20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폐건물을 끼고 있는 
            공터....거기가 브로커들 아지트예요....""

급박하게 말하는 2과 과장의 말에 사토루는 목으로 꽂을려던 발리송을 멈췄다.
그러더니 발리송을 가랑이 사이로 꽂아 넣었다.
정확히는 가랑이 아래를 향해 꽂아 넣었다.

2과 과장 : "으아아...으아아아아아!"

사토루 :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이제 곧 너 잡으러 경찰에서 올거다. 순순히 다 말하는 게 좋아
          아니면 나 또 보게 될테니까말야. 네 놈 거주지나 도피장소 등은 이미 조사부탁해서
          다 파악된지 오래니까 말야."

그러나 2과 과장은 이미 눈을 까뒤집은 채 기절한 지 오래였다.
사토루가 그 모습을 보고는 혀를 차며 발리송을 뽑았다.
다음 순간 2과 과장에 바지에서 오줌이 샜다.

사토루 : "아 나 이씨 그거 쫄은 거 갖고 지리기나하고,"

그 때 때를 맞춰 코우지와 일행들이 도착했다.

코우지 : "와, 정리해놓겠다 하시더니 진짜 다 해놓으셨네."

사토루 : "폼 그만 잡고 빨리 이것들이나 잡아들여. 이것들 때문에 시간 너무 허비했다."

사토루는 물건들을 챙기고는 말했다.

코우지 : "어딘지는 알고 가는거예요?"

사토루는 자기가 세워 놓은 바이크에 타고 말했다.

사토루 : "아니까 가지 이것들 입에서 내 이름 못 나오게 해. 난 이제 남은 자식은 잡으러 갈테니."

사토루는 그렇게 말하고는 바이크 시동을 걸고는 목적지로 출발했다.

부하형사1 : "저 사람 괜찮을까요? 혼자 가는데?"

코우지 : "괜찮을거야....우린 이 자식들 연행하고 가도 안 늦어."

부하형사2 : "저 사람 그렇게 세요?"

코우지 : "니네가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세. 왜 그런 말 있잖아.......
          착한 사람이 화나면 더 무섭다는 말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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