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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그라시아가 비주얼 노벨이었다면 이렇게 끝을 맺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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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0, 2017 23:49에 작성됨.

 

뒤의 보너스(?)는, 제 어린시절에 경의를 표하는 바에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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